저산팔읍(苧山八邑)은 예로부터 충청남도 대표 특산물인 모시를 주로 거래하였던 8개의 장터(읍·면)으로 현재는 '저산팔읍 길쌈놀이' 형태로 역사와 스토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.
혜안은 이를 활용하여 '객주', '보부상' 등 역할을 설정하여 한산모시문화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'주인공'이 되어 축제장을 누비며,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였습니다.
Work
-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
- 시나리오 작성
- 아이템 및 굿즈 개발
- 미션지도 설계 및 디자인
Target
가족단위 관광객
Turnout
300명 * 4일 = 1,200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