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yongjiyong
無用之用
쓸모없음의 쓸모
효율의 시대에, 쓸모없는 일을 진심으로 합니다.
때가 되면 한 번씩, 혜안에 여덟 사람이 모여 쓸모 밖의 시간을 보냅니다. 사케를 음미하고, 막걸리를 흔들어 깨웁니다. 아무 생산성 없는 두 시간이 남기는 것은, 의외로, 가장 오래가는 무언가입니다.
— 장자 (莊子)
Gathering
때가 되면, 혜안에서
안 해도 먹고 사는 데 아무 지장 없지만, 하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 큰 즐거움이 없는 것. 쓸모와 효율의 시대에 가장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에 진심을 바쳐봅니다. 좋은 주제와 때가 만나면 그때 한 번, 모입니다.
장소 — 혜안 (충남 부여)
인원 — 최대 8명
시간 — 수시 개최, 약 2시간
방식 — 사전 신청
숙소 — 별도 문의를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
Now Open
신청 가능한 모임
9월신청 가능
막걸리
근심을 없애는 술, 웃음 짓게 하는 술
『고사기(古事記)』가 전하기로, 백제에서 건너간 양조인 인번(仁番)이 빚어 바친 술에 취한 천황은 "근심을 없애는 술(事無酒), 웃음 짓게 하는 술(笑酒)"이라 노래했습니다. 지난 봄 니혼슈를 마셨던 자리에서, 이번에는 그 술이 떠나온 땅의 흐린 술을 마십니다.
일시09/18 (금) 19:00 – 21:00
장소혜안
인원최대 8명
참가비50,000원
2026 Gatherings
지난 모임과 이번 모임
※ 모임은 수시로 열립니다. 주제와 때가 정해지면 이 자리에 올라옵니다.
쓸데없는 일에 진심인 사람, 부여로 오세요. 같이 놀아요.
문의 — info@hyean.org · 041-835-3588